삼성물산 직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6일 삼성물산 안양 덕천 재개발 현장에서 협력사 근로자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삼성물산은 이번 캠페인과 함께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