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기업은행, 사모펀드 투자실적 1,000억원 넘어

기업은행은 사모펀드(PEF) 투자실적이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에 피복강관 생산업체 웰텍과 석유화학ㆍ산업플랜트 생산업체인 우양에이치씨에 총 150억원을 투자함에 따라 도합 11개 업체에 1,029억원의 투자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기업은행은 혁신형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재무구조조정, 사업구조조정 및 인수합병과 관련해 PEF 투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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