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영업정지 모면’ 진흥저축銀은 상한가

영업정지 조치를 모면한 진흥저축은행이 상한가로 출발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진흥저축은행은 개장과 동시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2,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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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저축은행은 직전 거래일인 4일 영업정지 우려로 솔로몬저축은행과 한국저축은행 등과 함께 하한가를 기록했었다. 솔로몬저축은행과 한국저축은행은 전날 금융위원회로 6개월 영업정지조치를 받아 이날 거래정지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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