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은 2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정학태 상근감사위원 후임에 평화은행 출신인 오재찬(56)씨를 선임했다. 또 사외이사에 이순재(48) 세종대 교수를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