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친 종목들 골라담기
■선상클럽 (오전 10시)
서울경제 TV의 간판 프로그램 'HOT 10'이 '선상클럽'으로 전면 개편됐다. '선상클럽'은 기존 'HOT 10'의 한 코너였지만 뜨거운 반응으로 단독 프로그램으로 새로 출발한다.
경제방송 최초로 선보이는 바닥 잡기 프로젝트, '선상클럽'으로 각 시장 종목의 바닥을 확실히 알 수 있다. 말 그대로 '선(先) 수급'과 '상(上)한가 차트' 기법을 고수하고 김선윤 센플러스 멘토의 수급 분석과 이상로 멘토의 차트 분석이 실시간으로 이어진다. 시청자들의 매수 상담 종목을 O, X로 알려줘 쉬운 이해를 돕고 매수가 가능하다면 적절한 타이밍과 바닥의 위치를 공개한다. 한 주 간 5%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블라인드 비공개 종목도 알 수 있다. 이들 종목에 대한 힌트가 방송 중간마다 퀴즈 형식으로 공개된다. 블라인드 종목의 자세한 매수가와 목표가 등은 두 멘토가 방송 이후 '무료 종목 방송'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준다.
선상클럽은 매일 전화신청 02-3153-2613, 무료문자 013-3366-0110 등으로 자세한 상담을 안내받을 수 있다.
주식 고수가 전하는 투자 노하우
■ 수익을 말하다 - 청송촌놈의 주식 단무지(오후 8시)
서울경제 TV의 주식 강의 대표 프로그램 '수익을 말하다- 청송촌놈의 주식 단무지'가 오늘 오후 8시 방송된다. 이번 주 청송촌놈의 주식 단무지 시간에는 서울경제 TV의 대표 간판 전문가이자 차트 분석 전문가 '청송촌놈 신창환 대표'와 함께 향후 코스피 동향을 파악하고 주식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살아남기 위한 대응 전략과 매수 시점을 제시한다.
이번 주는 주식 시장에서 매수와 매도 타이밍에 관한 전략을 알아본다. 또 주식 분석과 최신 시장 이슈를 함께 배우고 다음 주 증시를 미리 알아보고 대응할 수 있는 강의 시간이 될 것이다. 청송촌놈 신창환 대표의 투자 노하우를 이번 프로그램에서 공개한다.
주식 시장에 처음 발을 딛는 시청자와 투자자들은 신창환 대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식 시장을 보다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SEN Plus 홈페이지(Plus.sentv.co.kr)를 확인하거나 시청 후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전화 (1577-745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