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KT&G 복지재단 낙산사서 나무심기 행사


KT&G복지재단은 지난 2005년 강원도 양양 산불로 소실됐던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 2일 낙산사 인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김재홍(앞줄 오른쪽 세번째) KT&G복지재단 이사장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낙산사 입구에 해당화를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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