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고려대, 인터액션 카운슬 '차세대 지도자' 이재승 교수 선정

고려대는 21일 이재승 국제학부 교수가 전직 국가 정상들의 협의체인 인터액션 카운슬(InterAction Council)에서 선정하는 ‘차세대 지도자(Young Leader)’로 꼽혔다고 밝혔다. 인터액션 카운슬은 명예의장인 헬무트 슈미트 전 독일 총리를 비롯해 40명의 전직 국가 원수들로 구성된 국제단체이며 올해 최초로 21명의 차세대 지도자를 선정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