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자산관리는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전기ㆍ통신기기 개발 및 제조판매 계열사인 티모테크놀로지 주식 160만주를 처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65억원으로, 처분 후 티모테크놀로지에 대한 C&S 지분율은 10.2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