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진흥원은 국내 디자이너들의 해외취업을 돕기위해 인턴디자이너 해외파견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디자인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국 유럽의 글로벌 유명디자인전문회사인 컨티늄, 루나디자인, 밀리오레 세르베토 등에 25명 내외의 인턴디자이너를 파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