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리한나 콘서트 "눈 어디다 둬야 하나"

북미 투어 선정적인 무대의상 화제


SetSectionName(); 리한나 콘서트 "눈 어디다 둬야 하나" 북미 투어 선정적인 무대의상 화제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가수 리한나의 선정적인 무대 의상이 화제다. 북미 지역에서 투어 콘서트 를 진행 중인 리한나가 화끈하다 못해 민망한 의상을 선보였다. 문제가 된 가죽 재질의 의상 골반 부위를 과감하게 노출했다. 외신들은 '있어야 할 부분이 사라진 옷' '마지막 조각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민망함을 꼬집었다. 그의 공연에 등장하는 대형 기관총 모형도 화제거리다. 리한나는 규모와 장식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관총 모형의 총열 부분에 올라타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의 이런 파격적인(?) 노력에도 관객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이미 워싱턴 공연이 취소된 데 이어 애니조나와 택사스 공연이 규모를 줄였다. 영국의 대중지 더선은 "미국을 강타한 재정난에 모든 공연이 큰 타격을 입고 있으며 리한나의 공연도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고 전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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