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서울경제신문이 주관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2월 수상자로 이승훈(42·사진)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4일 선정됐다.이 교수는 폴리에틸렌글리콜로 코팅된 세리아 나노입자를 이용해 뇌경색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