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션(052770)=일본 성인 영상물업체의 콘텐츠를 국내 인터넷 및 휴대전화 서비스로 유료 배포할 수 있는 공급권을 갖게 됐다는 소식에 크게 올랐다. 회사측은 “내년 일본문화 전면개방에 따라 일본 업체의 콘텐츠를 국내에 공급할 예정이며,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및 콘텐츠 유통사업 강화로 수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타=엠씨타운(025980)ㆍ보진재(030950)ㆍ서울이동통신(031390)
<한기석기자 hank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