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법제처 법령해석관리단 현판식


법제처 법령해석관리단이 4일 오후 종로구 수송동 이마빌딩 10층에서 사무실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왼쪽부터 김문현 위원ㆍ김선욱 법제처장ㆍ이해찬 총리ㆍ천정배 법무장관ㆍ권오룡 행정자치부 차관ㆍ장병완 기획예산처 차관./김동호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