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정애리씨 에이즈예방 일일대사로


탤런트 정애리가 에이즈의 날(12월1일)을 맞아 청소년 에이즈 예방을 위한 일일교사로 나섰다. 정애리는 30일 서울 문래중학교에서 이 학교 2학년 4개 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교육을 펼쳤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홍보대사인 그는 이 단체가 유니세프와 함께 펼치고 있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 교육 '레슨 포 라이프'의 강사로 학생들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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