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배상문, 키움증권과 후원 계약

지난 2008년 한국프로골프(KPGA) 상금왕인 배상문(23)이 키움증권(대표 권용원)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키움증권은 배상문을 2009년부터 오는 2010년까지 2년간 후원하는 조인식을 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가졌다. 배상문은 4일 열리는 SBS 금호아시아나KPGA선수권대회부터 2년간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 키움증권의 기업 아이덴티티(CI)가 새겨진 모자와 옷을 착용하게 되며 약 8억원의 후원금을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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