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美골프잡지, 박세리·박지은 특집

「골프 다이제스트 우먼」은 최근호에 8페이지를 할애해 「영광으로 가는 길」이라는 한글제목과 함께 여자골프 한국 간판스타인 박세리와 박지은 특집기사를 실었다.관계자들은 21세기들어 미국 LPGA투어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골프팬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잡지사측이 특집을 마련한 것으로 분석했다. 올시즌 미국 LPGA무대에는 풀시드 멤버 5명을 포함, 9명의 한국골퍼들이 활동하고 있어 양과 질면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입력시간 2000/04/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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