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총장 이승헌)은 최근 뇌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개설한 제3회 ‘뇌교육석학 특별강연’에 일본 우뇌교육의 선구자인 시치다 마코토 교수를 초청, ‘우뇌교육 프로그램의 효과와 전망’을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