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현대하이스코, 미국 현지법인 채무 364억 보증 결정

현대하이스코는 미국 현지법인(Hysco America Company, Inc.)의 채무 364억원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하나은행 뉴욕지점으로, 채무보증액은 자기자본대비 3.14%다.

관련기사



김홍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