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보험특집] ING생명

프리스타일 연금보험, 타 상품보다 고이율적용 매력

연금은 노후를 위한 준비자금을 마련하는 일종의 저축상품인 만큼 연금 지급 전까지 얼마나 많은 이자가 쌓이느냐가 가장 중요한 선택 포인트다. ING생명의 ‘프리스타일 연금보험’은 5월 현재 5.3%의 이율을 적용해 다른 상품보다 이율이 높은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 이 상품은 납입기간과 연금개시 연령의 단축 및 연장이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종신 연금형의 연금 지급기간이 최저 20년 보장된다. 가입연령은 만 15세에서 63세까지며 연금개시 연령은 46세에서 80세까지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자유롭다. 보험료 납입기간 또한 7년 이상의 범위에서 고객의 선택에 따라 전기납 혹은 단기납(5년ㆍ10년 일정기간동안 보험료 불입)의 형식을 취할 수 있으며 가입한도액은 구좌 당 10만원이상 250만원 이하(단, 56세 이상은 최저보험료가 30만원)다. 또 추가 납입특약을 활용해 소득증감에 따라 보험료 납입 규모를 조정할 수 있다. 종신연금형ㆍ확정연금형ㆍ상속연금형의 다양한 연금지급방법과 정액형ㆍ체증형ㆍ체감형의 지급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가입 후 10년이 지나면 보험차익에 대한 이자소득세가 전액 면제돼 재산증식에 유리하며 총 11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특약부가로 폭 넓은 위험보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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