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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오 이지마 원장 日 문화훈장

스미오 이지마

성균관대는 스미오 이지마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 원장이 일본 본국의 문화훈장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일본 메이조대 교수도 겸하고 있는 이지마 원장은 지난 1991년 탄소 나노 튜브를 세계 최초로 발견했으며 최근 3년 연속으로 노벨 물리학상 후보에 오른 국제적 석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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