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죄를 지었어요

A man went to his priest. "Forgive me Father, for I have sinned. During WWII I hid a refugee in my attic." "Well," answered the priest, "that's not a sin." "But I made him agree to pay me 20 dollars for every week." "I admit that wasn't good, but you did it for a good cause." "Oh, thank you, Father. I have one more question. Do I have to tell him the war is over?" 한 남자가 신부님에게 갔다.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신부님. 죄를 지었습니다. 2차대전 중에 피난민을 저의 다락에 숨겨주었습니다." "그렇다면 그건 죄가 아닙니다." 신부님이 대답했다. "하지만 저는 그에게 매주 20달러씩을 지불하도록 했습니다." "좋지 않다는 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선의로 하셨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신부님. 한가지 더 질문이 있습니다. 그에게 전쟁이 끝났다고 말해야 할까요?"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