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유일한 박사 43주기 추모식


11일 유한양행 창업주인 유일한 박사의 43주기 추모식을 맞아 최상후(왼쪽) 유한화학 사장, 최규복(〃 두번째) 유한킴벌리 사장, 김윤섭(〃 여섯번째) 유한양행 사장 등 유한양행 임원들이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유한동산에 있는 유일한 박사의 묘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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