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늦깎이 졸업 감격스러워요


13일 부산 사하구 장림동 은향교회에서 부경보건고 부설 부경여자중ㆍ고등학교 졸업생 대표가 졸업사를 낭독하고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배움의 때를 놓쳤던 주부 238명은 이날 졸업식에서 꿈에 그리던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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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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