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기아차 100만주 자전

20일 기아자동차 1백여만주가 현대증권을 창구로 자전거래돼 눈길을 끌었다.이날 기아자동차는 1백12만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1위에 올랐다. 이중 1백3만주는 전장초반에 이뤄진 자전거래였다. 매도·매수의 주체는 모두 강원은행 고유계정이었고 LG증권(29만주), 대우증권(35〃), 산업증권(29〃)이 매도창구로 동원증권(20〃), 대우증권(10〃), 현대증권(73〃)이 매수창구로 각각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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