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병역비리' 송승헌·장혁 이달중 현역 입영

'병역비리' 송승헌·장혁 이달중 현역 입영 병역비리에 연루된 탤런트 송승헌과 장혁이 현역, 한재석은 공익근무 판정을 각각 받았다. 4일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받은 결과 송승헌과 장혁은 고혈압으로 인한 내과질환으로 3급 현역 판정을 받았다. 한재석은 1급 판정을 받았으나 ‘고령자(만 31세 이상)’로 분류돼 공익근무로 복무하게 됐다. 이들은 신체검사 결과에 따라 5일까지 입영일이 결정되며 이달 중으로 입영하게 된다. 입력시간 : 2004-11-0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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