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삼성전기 '협력사 상생대회'

삼성전기는 29일 수원사업장에서 박종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137개 협력사 대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회사 윈윈(Win-Win) 활동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의 상생경영활동을 정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성우테크론과 중앙중공 등 4개 회사가 경영•품질•제조 등에서 혁신활동을 펼친 모범 협력사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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