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a teacher went into her classroom and saw the word, “penis” written in small letters on the chalkboard. She erased it.
The next day, she came in and saw the same word on the chalkboard, but a little bit bigger. She erased it again.
Each of the next several days, the teacher would come in to find “penis” on the board, a little larger each time.
Finally, she went in one morning and found something different on the board.
“The more you rub it, the bigger it gets.”
하루는 여선생님이 수업을 하러 교실에 들어갔다가 칠판에 “음경”이라고 쓰여진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그것을 지웠다.
그 다음날 수업에서도 그녀는 칠판에 좀 더 큰 크기로 쓰여진 같은 단어를 보았다. 그녀는 그것을 다시 지웠다.
그녀는 그 후에도 며칠동안 같은 단어가 좀 더 크게 쓰여있는 것을 발견했다. 결국 어느날 그녀는 칠판에서 다른 문구와 마주하게 됐다.
“문지르면 문지를수록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