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글로벌 물류 SCM 컨설턴트’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 교육과정은 지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5회 째를 맞고 있다. 지금까지 약 200여 명의 컨설턴트급 인력을 배출했다.이번 과정은 지난 5월3일부터 약 11주간 진행됐으며 36명이 수료했다. 수료자에게는 인하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인증하는 물류컨설턴트 자격증이 발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