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3일(한국시간)부터 1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3GSM 전시회에서 유럽 최초로 상용화를 앞둔 지상파 DMB폰, 지상파와 위성방송을 모두 수신할 수 있는 듀얼 DMB폰 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