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증권가 소식] 우리투자증권 外

우리투자증권은 한국과 브릭스 시장에 동시에 투자하면서 시장 변화에 따라 펀드 간 전환이 가능한 ‘우리CS 코브릭 엄프렐러 펀드’를 판매한다. 이 펀드는 5개 국가의 인덱스펀드와 국내 채권형펀드 등 총 6개의 자펀드로 구성돼 있으며 투자자가 원할 경우 자펀드 간 전환이 자유롭다. 판매ㆍ운용 수수료도 총 1.5% 수준으로 저렴하다. 한화증권은 KTF와 제휴해 다양한 투자정보와 주문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SHOW증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주식ㆍ주식워런트증권(ELW) 등의 시세정보는 물론 주문도 가능하며 CMA 계좌 잔액조회 및 이체ㆍ대체 서비스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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