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리한나 걸친건 스카프뿐… "너무 야해!"

새앨범 재킷이미지 파격노출… 은밀한 부분만 가린 사진 화끈



가수 리안나가 화끈한 화보를 공개했다. 리안나는 22일 발표한 새 앨범 <라우드(Loud)> 재킷 이미지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사막 위를 기어가며 뇌쇄적인 표정을 지었다. 그가 입은 옷은 허리춤에 가볍게 걸쳐진 스카프가 전부다. 풍만한 그의 몸매가 한순간에 드러난다. 이어 공개된 다른 이미지에서도 그의 파격은 이어진다. 하체를 클로즈업한 사진에서 그는 장미꽃을 든 손으로 은밀한 부분을 가리고 있다. 리안나는 한 인터뷰에서 "이보다 더 내 새로운 음악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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