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우인터내셔널 흑자전환

대우인터내셔널(47050)이 지난 1분기 매출 9,699억원, 순익 208억원을 기록했다. 23일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해 같은 기간 1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올해 1ㆍ4분기에는 철강금속 등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흑자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특히 1분기 순익 208억원은 연간 목표 순이익 236억원에 육박해 올해 실적이 당초 계획을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한동수기자 best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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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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