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홍지문·정릉터널 내 '견인차량 24시 대기'

서울특별시시설관리공단은 1일부터 홍지문ㆍ정릉터널 내에서 ‘견인차량 365일 24시간 출동대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홍지문과 정릉터널 사이 안전지대에 견인차량 1대를 고정 배치함으로써 사고 및 고장차량을 신속히 견인 조치해 차량정체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