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수로 품질의정서/북­KEDO 협상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은 묘향산에서 「품질보장 및 보증의정서」협상에 착수했다고 경수로기획단이 4일 밝혔다.오는 11일까지 계속되는 이 협상에서 KEDO와 북한은 경수로공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공사감리 참여범위와 공사완료 후 품질보장 및 조건을 협의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