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US 여자오픈 골프 챔피언인 박세리가 2일 오전(한국시간) 올드 웨이벌리 GC에서 가진 연습라운드중 18번 홀 페어웨이에서 이 골프장의 명물인 클럽하우스를 배경으로 멋진 어프로치 샷을 날리고 있다. /웨스트 포인트(미 미시시피)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