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경제·금융일반

[웰빙포트폴리오/ 11월호] 굿모닝신한증권 '프레스티지코리아테크주식형펀드'

저평가 IT株로 포트폴리오 구성

굿모닝신한증권이 판매하는 ‘프레스티지(Prestige) 코리아테크 주식형 펀드’는 국내 GDP성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IT업종에 투자하는 펀드다. IT 섹터는 지난 10년간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였으며 정부의 차세대 10대 성장동력 중 8개가 포함돼있다. 이 상품은 IT업종 중에서 성장성 및 수익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따라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국내주식에 60%이상, 채권 등에 40%이하로 투자하는 이 상품은 투자 종목 수를 25 ~30개로 압축했다. 투자 분야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통신장비, 전자부품, 인터넷ㆍ소프트웨어, 디지털 콘텐츠 등이며 각 종목별 구성비율은 삼성전자를 제외하고는 시가총액 비중 보다 5% 높게 투자한다. 또 위험관리를 위해 통신서비스 섹터는 시가 총액 대비 10%이상까지 편입해 안정성을 높였다. ‘프레스티지 코리아테크 주식형’은 임의식 및 적립식이 가능하다. 적립식의 경우 최소 가입금액은 5만원이며 가입기간은 1년 이상이다. 계약연장은 1년단위로 가능하다. 임의식은 기간 제약은 없으나 3년 이상 장기투자를 권하고 있다. 운용사는 신한BNP파리바 투신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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