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득점자는 보호관찰직에 지원해 평균득점 67.93점을 얻은 함혜현(咸慧賢·25·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졸업)씨, 최고령합격은 윤수경(尹秀卿·33·서울대법학과 졸업)씨, 최연소합격은 강상식(姜相湜·22·고려대 경제학과 3년)씨가 각각 차지했다.이번 제43회 행시에서는 특히 여성채용목표제 20%를 적용해 선발예정인원 (180명)을 182명으로 늘려 여성응시자 2명을 추가 합격시켰다.
행자부 관계자는 『여성채용목표제 20%를 적용해 여성응시자 2명이 추가합격됐으며 따라서 당초 선발예정인원이 180명에서 182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오현환기자HHOH@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