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다산네트웍스, 일본서 모바일 솔루션 발주 의향서 접수

다산네트웍스는 일본 노키아 지멘스 네트웍스(Nokia Simense Networks)로부터 G-PON 기반 모바일 백홀 솔루션 발주 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다산네트웍스측은 “계약성사시 하반기 매출 발생 및 모바일 백홀 솔루션의 지속적인 공급이 기대된다”며 “공급계약 체결시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김홍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