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중기센터, 뮌헨동계국제스포츠용품전시회서 대박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6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 뮌헨 동계 국제 스포츠용품전시회에 경기도내 14개 기업이 참가해 모두 1,995만4,000달러(282건 상담)의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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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기업 중 기능성 원단을 제조하는 P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1,100만 달러(22건 상담)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시회는 덕산엔터프라이즈(주), (주)신한산업 등 경기도 소재 우수기업 14개사가 참가했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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