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수영복을 입은 남·여 모델들이 핫썸머 비키니 패션쇼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롯데백화점의 수영복 판매 행사에는 엘르와 아레나 등 프랑스 브랜드 제품들이 대거 선보인다. /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