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서울경제TV] 이마트. '모비쿨 아이스쿨러' 독점 수입 판매

14일 오전 서울 중구 황학동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모비쿨 아이스쿨러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14일 얼음이 필요 없는 아이스박스를 새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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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전국 가전매장 입점 점포에서 모비쿨 아이스쿨러를 국내 대형마트 중 유일하게 독점 수입 판매한다.

모비쿨 아이스쿨러는 전기를 사용해 냉각효과를 얻는 것이 특징으로 일반 콘센트나 차량용 시가잭만 있으면 별도의 냉매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덕분에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식품을 시간제약 없이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하드케이스 아이스쿨러 4종(48L, 40L, 35L, 30L )와 휴대가 간편한 32L 소프트 쿨러,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휴대용 백팩까지 총 6종으로 가격은 99,000원에서 24만9,000원으로 구성했다.


한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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