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음악채널 MTV는 그간 방송됐던 ‘트루 뮤직 라이브’ 공연 중 최고의 호응을 얻은 공연 4편을 선정해 오는 8일부터 한달간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30분에 재방영한다.
8일엔 지난 6월 서울 대학로 SH클럽에서 가졌던 윤도현 밴드의 라이브 공연 실황을 방송하고 5일엔 힙합그룹 드렁큰 타이거의 공연 실황을 보여준다.
22일 여성 4인조그룹 ‘빅마마 편에선 그들의 히트곡과 신나는 팝송을 만나고, 29일엔 11월에 있었던 자우림의 클럽공연 실황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