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신세계 센텀시티, 대나무로 만든 전통 부채 선보여


신세계센텀시티 7층 사랑채에서는 대나무로 만든 전통 부채를 선보이고 있다.


이 부채는 대나무살에 종이가 아닌 천을 덧대어 쉽게 찢어지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색감으로 패션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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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만3,000원~3만0,000원.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곽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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