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라테일’ 게임 유럽 수출 계약

액토즈소프트는 북미·유럽의 온라인게임 서비스업체인 ‘아에리아게임즈’와 자사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라테일’의 유럽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라테일의 총 수출 국가 수는 ▲중국 ▲일본 ▲대만 ▲북미(미국, 캐나다) ▲유럽 27개국 등 총 32개로 늘어나게 됐다. 양사는 연내에 라테일의 현지화 작업을 마친 후 유럽 27개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라테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