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외환은행, 영화배우 조승우씨 광고모델 기용

외환은행은 영화 ‘타짜’의 흥행 주역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조승우를 모델로 한 광고를 다음달 1일부터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영화와 뮤지컬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고 있는 조승우는 주유와 외식, 놀이공원, 영화예매,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는 더원카드를 중심으로 외환카드의 여러 상품을 알리는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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