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인 밸류&벤처의 성장성을 재료로 4일째 상한가를 기록하는 초강세.동국실업의 밸류&벤처 지분율은 70%에 달하고 있다. 밸류&벤처는 유망벤처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회사이다.
특히 밸류&벤처는 축구복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타이거풀스사의 지분(30%)을 갖고 있어 축구복표사업 실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또 동국실업은 섬유회사에서 자동차부품 회사로 변신을 했는데 지난해부터 경기회복에 따른 자동차 경기가 호황을 맞고 있어 실적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입력시간 2000/03/15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