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엠베테 워킹 클리닉 슈즈

성인도 신고 걸어다니면 키가 크고 살이 빠지는 기능성 신발이 나왔다. 스위스의 인체공학자 칼 뮐러 박사가 개발한 엠베테슈즈 는 신발을 신지 않는 아프리카의 마사이족이 키가 크고 체력적으로 강인한 데 착안, 개발한 것으로 맨발로 모랫바닥을 걷는 효과를 내, 허리ㆍ무릎 등의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며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미세 근육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체형과 걸음걸이 교정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가격은 29만원선이며 구입하면 걸음걸이 교정도 서비스도 해준다. (02)2057-2768 <최형욱기자 choihu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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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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