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종목에 지정된 삼익악기 보통주의 기준가가 5천7백80원으로 결정됐다.25일 증권거래소는 부도로 관리종목으로 소속부가 변경돼 이날부터 거래가 재개된 삼익악기 보통주의 기준가는 23일종가 6천1백40원 보다 3백60원(5.86%) 낮은 5천7백80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