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금은 사흘 연속 늘어난 반면 예탁금은 닷새만에 줄었다. 7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6일 기준 위탁자 미수금은 지난 주말보다 504억원증가한 2조1천223억원을 기록했다. 고객 예탁금은 1천457억원 감소한 13조3천400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