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아이엔젤, 베페 베이비페어서 ‘힙시트캐리어’ 신제품 공개

‘조쉬’, ‘뽀로로’ 힙시트캐리어 선보이고 특별할인판매+사은품 제공


영유아용 힙시트캐리어 전문 브랜드 ‘아이엔젤’(www.iangel-store.com)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베페)’에 참가한다.

차별화된 편안함과 편리한 기능을 두루 갖춘 아이엔젤의 힙시트캐리어는 아기띠와 힙시트의 장점을 취한 제품이다. 기존 영유아용 캐리어와는 달리, 허리에 착용하는 힙시트와 캐리어가 합쳐진 형태로, 따로 또는 같이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하다. 최근에는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유아를 키우고 있는 가정의 필수품이자, 선물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엔젤 힙시트캐리어의 신제품 2종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세련된 배색과 감각적인 패턴의 디자인이 적용된 수면후드로 포인트를 준 ‘조쉬 힙시트 캐리어’와 아이코닉스의 라이선스 확보를 통해 뽀로로 캐릭터를 전격 적용한 ‘뽀로로 힙시트 캐리어’를 누구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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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박람회 현장에서는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힙시트캐리어를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 구매 후, 인증사진을 찍은 고객에게는 오가닉 침받이를 100% 증정한다.

아이엔젤 관계자는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최초로 선보이는 조쉬 힙시트 캐리어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쉬한 연출을 원하는 젊은 부모들의 눈높이를 맞춘 제품이다. 또한 뽀로로 힙시트 캐리어는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인 뽀로로 캐릭터를 적용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엔젤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고, 특별 할인가격은 물론 푸짐한 사은품이 제공되는 이번 베이비페어는 영유아를 둔 부모님이나, 출산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미디어부

yeonvic@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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